* My Life/* Scribble B형은 이렇다?? kgsung 2007. 10. 25. 10:49 정이 많다.무시를 당하거나 말이 씹히면 아무리 좋아하던 ( 동성,이성 ) 사람이라도 상관없이 "나 기분 나빴어!!"라는 티를 꼭 내줘야한다. 심하면 욕도 한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뭐든지 금방 알아낸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지만 좀 꺼름직하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에게는 꼭 싸운 사람 대하듯 재수없게 군다.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웃는 얼굴에 침 뱉기" 엄청 잘한다.) "야 이것좀 해라" 하는 식의 명령어를 싫어한다.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혼자 냅두면 혼자서 알아서 푼다. 하지만 기분 나빠하고 있는 데 건들면 괜히 틱틱 거리면서 시비를 걸고 결국 싸우게 된다. B형을 향한 친절은 적당해야지 도가 지나치면 거부감을 보인다. 답답한 사람을 싫어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물불 안가리고 일단 덤벼든다.기분이 좋으면 애교 잘 부린다.하하호호 웃으면 잘 얘기하다가도 갑자기 조용해져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건 화가 나서가 아니고 잠시 생각중인 것이다. 자신이 원하지 않을 때에 "혼자"가 되면 너무나도 외로워한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한다.기분이 나쁘면 아무말이나 막한다. 이래선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기분 나쁘면 상대방에게 상처되는 말을 잘한다.사람들이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에 이상한 상상을 하며 잘 웃는다. 비밀이 많다. 하지만 잘 털어놓는다.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다. B형의 무서운 점은 맘만 먹으면 뭐든 해낸다는 것이다. B형에게 미움을 사면 좋을 거 없다. 어떻게든 복수를 하고야만다. 솔직하다. 그래서 O형들이 B형을 좋아하는 것 같다. 눈이 높다. B형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선남선녀들이다. 이기적이다. 고집이 세다. 갖고 싶은 게 있으면 꼭 가져야 하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꼭 해야만 한다. 단순하다. B형의 첫인상은 대부분이 날카롭다.다혈질이다.남에게 구속당하길 싫어한다. 혼자 상상을 자주 한다. 자신의 말이 씹히는 건 좋아하지 않으면서 남의 말은 잘 씹는다. 자신이 흥미있어 하는 일에는 미친듯이 파고든다. (이럴때는 집중력 없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이다.) 하지만 싫증을 잘 느낀다.새로운 것에 도전을 잘한다.친한 사람에게는 모든 걸 다 보여준다. 하지만 아닌 사람에게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사귄다. 궁금한거 절대 못참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echnical Support '* My Life/* Scribble' Related Articles 전국 벛꽃 축제 일정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켜야 할 것 콜록콜록~~ 어머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