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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Life/* Diary

피곤한 주말...

주말동안 체육해회를 하고 나서 몸이 많이 피곤하다

오늘도 일찍 자려고 했는데

이렇게 이거 만지다보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 버렸네...

뭐하나 쉬운게 하나 없는 세상이다..

정말 어렸을때 생각없이 살던때로 돌아가고 싶다..

세상에 찌들어 사는 내가 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