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체육해회를 하고 나서 몸이 많이 피곤하다
오늘도 일찍 자려고 했는데
이렇게 이거 만지다보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 버렸네...
뭐하나 쉬운게 하나 없는 세상이다..
정말 어렸을때 생각없이 살던때로 돌아가고 싶다..
세상에 찌들어 사는 내가 되지 말기를.......
오늘도 일찍 자려고 했는데
이렇게 이거 만지다보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 버렸네...
뭐하나 쉬운게 하나 없는 세상이다..
정말 어렸을때 생각없이 살던때로 돌아가고 싶다..
세상에 찌들어 사는 내가 되지 말기를.......